사랑하는 우성아 새벽부터 행군을 했구나 힘들어도 들 더워서 조금은 좋았겠구나 웃는 너의 모습을 보니 기쁘고 행복하구나 엄마,아빠는 너의 근황과 사진을 보려고 새벽 1시까지 기다렸다 보는게 기쁨 이란다.
옷,배낭등은 불편하지 않냐 널 보내놓고 엄마,아빠는 매일 걱정한단다
이제 7일 남았구나 힘내라 아들 너의 오늘의 땀방울이 큰 밑거름이 될것이다.
힘차게 즐겁게 임진각으로 고 ~~~~~~~~
사랑하는 우성아 새벽부터 행군을 했구나 힘들어도 들 더워서 조금은 좋았겠구나 웃는 너의 모습을 보니 기쁘고 행복하구나 엄마,아빠는 너의 근황과 사진을 보려고 새벽 1시까지 기다렸다 보는게 기쁨 이란다.
옷,배낭등은 불편하지 않냐 널 보내놓고 엄마,아빠는 매일 걱정한단다
이제 7일 남았구나 힘내라 아들 너의 오늘의 땀방울이 큰 밑거름이 될것이다.
힘차게 즐겁게 임진각으로 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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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5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4 |
776 | 국토 종단 | 아들 성민에게 보내는 세번째 편지 | 박성민 | 2010.07.23 | 544 |
775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승호에게............... | 염승호 | 2010.07.23 | 499 |
774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우리아들 지훈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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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 2010.07.22 | 2 |
773 | 국토 종단 | 보물1...보고 싶다 | 백혜정 | 2010.07.22 | 186 |
772 | 국토 종단 | 충환이는보시오 ㅎ | 구충환 | 2010.07.22 | 225 |
771 | 국토 종단 | 우리 아들 빈이 | 하찬빈 | 2010.07.22 | 220 |
770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김지수 | 김지수 | 2010.07.22 | 652 |
769 | 국토 종단 | 22일 밤 (충환아 잘 잤니?) | 구충환 | 2010.07.22 | 318 |
768 | 국토 종단 | 이틀째 날이 저물었네... | 김지수 | 2010.07.22 | 188 |
767 | 국토 종단 | 씩씩한 현이에게 | 심현 | 2010.07.22 | 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