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성아 새벽부터 행군을 했구나 힘들어도 들 더워서 조금은 좋았겠구나 웃는 너의 모습을 보니 기쁘고 행복하구나 엄마,아빠는 너의 근황과 사진을 보려고 새벽 1시까지 기다렸다 보는게 기쁨 이란다.
옷,배낭등은 불편하지 않냐 널 보내놓고 엄마,아빠는 매일 걱정한단다
이제 7일 남았구나 힘내라 아들 너의 오늘의 땀방울이 큰 밑거름이 될것이다.
힘차게 즐겁게 임진각으로 고 ~~~~~~~~
사랑하는 우성아 새벽부터 행군을 했구나 힘들어도 들 더워서 조금은 좋았겠구나 웃는 너의 모습을 보니 기쁘고 행복하구나 엄마,아빠는 너의 근황과 사진을 보려고 새벽 1시까지 기다렸다 보는게 기쁨 이란다.
옷,배낭등은 불편하지 않냐 널 보내놓고 엄마,아빠는 매일 걱정한단다
이제 7일 남았구나 힘내라 아들 너의 오늘의 땀방울이 큰 밑거름이 될것이다.
힘차게 즐겁게 임진각으로 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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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4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1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4 |
341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조카 경완에게. | 선경완 | 2011.01.23 | 612 |
3415 | 국토 종단 | 멋진아들 한수!!! | 편한수 | 2011.01.23 | 430 |
3414 | 국토 종단 | 덕현 형아 보고싶어 - 건우가 | 한덕현 | 2011.01.23 | 476 |
3413 | 국토 종단 | 멋진 아들에게... | 김재욱 | 2011.01.23 | 321 |
3412 | 국토 종단 | 현정아 오늘 눈길을 걸었겠지? | 윤현정 | 2011.01.23 | 440 |
3411 | 국토 종단 | 내동생민준이에게~~ | 김민준 | 2011.01.23 | 385 |
3410 | 국토 종단 | 흰눈이 펑펑 | 임성택 | 2011.01.23 | 553 |
3409 | 국토 종단 | 우리의 희망, 진혁!! | 김진혁 | 2011.01.23 | 4 |
3408 | 국토 종단 | 아들의 발그레한 얼굴을 보며... | 임성택 | 2011.01.24 | 488 |
3407 | 국토 종단 | 멋진아들 한수야~~~ | 편한수 | 2011.01.24 | 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