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동~~~~ 너무 보고 싶어 ~~~ 너가 길게 가긴 간 모양이야! 이렇게 오래 떨어져 본적이 없잖아 애틋하게 네가 보고 싶어질줄이야 ~~
엄마는 지금 의성할머니 집이야 어제 무주에서 재동이랑 이쪽으로 왔지요~~ 왔더니 할머니가 너 왜 거길 보냈냐구 뭐라하시는데 옆집 친척분이 아니라구 남자아이는 그런데 보내봐도 좋다고 말씀 하시니~~~ ㅎㅎ 암말 안하신다 그래두 너 고생하겠다고 걱정 걱정 하신다~~~ 사진 보여드렸어 잘 있다고 사진 앞으로도 많이 찍어~~~
어제 축구시험을 져서 가방을 넌 오늘도 매고 걷겠구나!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이니까 어떻하겠누~~~
담에 다시한번더 해서 이겨~~
할머니가 돼지껍질 볶아주셨어 너 갖다주라구~~ 가져가서 9일날에 오면 줄께
건강하고, 잘 걷고, 형, 누나, 친구들, 동생들과도 잘 지내겠지? 사진을 보니 웃는 모습이 좋아보이긴 한다.
대장님들 말씀 잘 듣고 뭐든지 앞에 나서서 보고 참여해주길 빈다. 이눔시끼 보고잡어 죽겠다~~
더운데 고생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고 잘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5306 국토 종단 울아들,,,,,,,,,;; 전태현 2010.07.22 151
530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우리아들!! 조민기 2010.07.22 171
5304 국토 종단 재모야..보고싶다. 황재모 2010.07.22 275
5303 국토 종단 심현에게 심현 2010.07.22 223
530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전태현 2010.07.22 153
5301 국토 종단 대견스러운 우리 성민이 1 박성민 2010.07.22 464
5300 국토 종단 지금쯤 울릉도일까? 김지수 2010.07.22 220
5299 국토 종단 사랑하는 내아들 이상록 2010.07.22 156
5298 국토 종단 보고싶은 동현아ㅠㅠ♡♡♡♡♡♡♡♡ 김동현 2010.07.22 195
5297 국토 종단 강공주 덥지? 강승민 2010.07.22 331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