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주형아
배낭을 베개 삼아 바닥에 누워 자는 모습이
자유로워 보여~^^
이번 기회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구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엄마는 여행을 통해 일상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하는 낯선 상황과 마주침으로써, 나도 모르던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더라고.
여름의 더위 한가운데를 걸어가고 있는
우리 주형이가 참 대견하다!!
엄마는 살면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향해 나아갔던것 같아. 쉬운 길을 선택하는 것보다 힘들지. 하지만 가을날 열매가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과 폭풍을 이겨낸 결과물이듯, 보람과 성숙을 가져다준단다!
우리 주형이도 이번 경험을 통해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져서 돌아오리란 걸 믿는다~!!!
많이 덥지? 거의 다 왔어! 힘내~~^^
사랑하는 주형이~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1
736 국토 종단 아들~~~ 5연대 안지호 2016.07.26 14
735 국토 종단 장하다~~내아들~~♡ 5연대 김성현 2016.07.29 14
734 국토 종단 오빠야~~ 5연대 김성현 2016.07.30 14
733 국토 종단 아들아~~ 5연대 김성현아빠 2016.07.30 14
732 국토 종단 6연대전우성 전우성맘 2016.07.31 14
731 국토 종단 박상준 상준아빠 2016.08.02 14
730 국토 종단 동생 우성이에게 6연대 전우성 2016.08.02 14
729 국토 종단 3연대 이성준 3연대 이성준 큰형 2016.08.04 14
72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진영아~ 3연대 김진영대원 2016.08.04 14
727 국토 종단 6연대 동거나 6연대김동건작은누나 2016.08.05 14
Board Pagination Prev 1 ...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