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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주일이라 교회가니 보시는분들마다 성현이 잘 있냐고..대단하다고..걱정반,칭찬반 해주시더라~~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한다고 아들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엄마 어깨가 으쓱해지기도 했단다~~ㅋ
제주도를 지나 전라도..충청도까지 입성한 아들아~~
그저 엄마는 남은 기간 아프지않고 다치지않기만을 기도한단다.
마무리할 시점이 가까워져가니 더 긴장되고 걱정이 된단다.
물론 잘 하리라 아들을 믿지만
그래도 엄마의 맘이 그렇구나
글을 남기는 이 순간에도 아들이 보고싶고 그립고 꼬~~~옥 안아주고 싶구나.
오늘도 잘 지냈으리라 믿고 ...
내일도 더 잘하리라 믿는다.
사랑하는 성현아~~이틀밤이 빨리 지나가면 좋겠다...보고싶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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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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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성현에게 강성현 2016.01.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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