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아
주일이라 교회가니 보시는분들마다 성현이 잘 있냐고..대단하다고..걱정반,칭찬반 해주시더라~~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한다고 아들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엄마 어깨가 으쓱해지기도 했단다~~ㅋ
제주도를 지나 전라도..충청도까지 입성한 아들아~~
그저 엄마는 남은 기간 아프지않고 다치지않기만을 기도한단다.
마무리할 시점이 가까워져가니 더 긴장되고 걱정이 된단다.
물론 잘 하리라 아들을 믿지만
그래도 엄마의 맘이 그렇구나
글을 남기는 이 순간에도 아들이 보고싶고 그립고 꼬~~~옥 안아주고 싶구나.
오늘도 잘 지냈으리라 믿고 ...
내일도 더 잘하리라 믿는다.
사랑하는 성현아~~이틀밤이 빨리 지나가면 좋겠다...보고싶고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19
5176 국토 종단 한상현에게 국토종단2연대한상현의너무멋진친구강준호 2016.07.31 23
5175 국토 종단 사랑하는 6연대 김동건 보거라 6연대 김동건 엄마 2016.07.31 46
5174 국토 종단 2연대 한상현대원에게 2연대 한상현대원 담임 길승호 2016.07.31 33
5173 국토 종단 사랑스런 내조카 승원아~여수 이모야 송승원 여수이모 2016.07.31 84
5172 국토 종단 보고싶은 진영이 3연대 김진영대원 2016.07.31 75
5171 국토 종단 5연대 은서에게~~ 5연대 조은서 이모가 2016.07.31 17
5170 국토 종단 보고싶은 딸 1연대 혜인아~ 1연대 정혜인파파 2016.07.31 39
5169 국토 종단 잘 커다오, 슬범 나무야(5연대) 슬범 맘 2016.07.31 13
5168 국토 종단 상남자 1연대 신영남.... 1연대 신영남 아빠(2) 2016.07.31 23
5167 국토 종단 송승원 secret 송승원 누나 2016.07.31 2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