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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경에 찍힌 붕대감긴 네다리보고 깜짝놀라서 새벽임에도 총대장님께 메세지를 드렸다.
아침에 메세지 보시고 네 상처는 깊지않다고 얘기해주셨어 얼마나 다행인지....
씼을때 물가게 하지 말라는데....
소현이가 열심히 하고있고 잘할꺼라 믿어^^
유종의미를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