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일어나서 오늘 하루 일정을 시작했겠지..
엄마도 새벽에 눈 떠져서 아들 사진 보고 또 보고 있었지.
오늘은 인수인계때문에 사무실 나가야되고
아들 만날 준비하느라 쬠 바쁠것 같구나..ㅋ
오늘도 즐겁게 보내고
낼 만나자~~~♡♡♡
엄마도 새벽에 눈 떠져서 아들 사진 보고 또 보고 있었지.
오늘은 인수인계때문에 사무실 나가야되고
아들 만날 준비하느라 쬠 바쁠것 같구나..ㅋ
오늘도 즐겁게 보내고
낼 만나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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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4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8 |
616 | 국토 종단 | 착한 영선이 ... | 김영선 | 2011.07.21 | 237 |
615 | 국토 종단 |
착한딸 김 은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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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아빠 | 2020.08.10 | 0 |
614 | 국토 종단 | 착한아들 수한 | 정수한 | 2010.07.29 | 198 |
613 | 국토 종단 |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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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 2011.01.03 | 5 |
612 | 국토 종단 | 찬돌아 아빠다. | 이찬수 | 2011.01.14 | 220 |
611 | 국토 종단 | 찬바람을 가르며 씩씩하게 걸어오렴!!! | 조상엽 | 2011.01.08 | 362 |
610 | 국토 종단 | 찬빈아 안녕?영광이야. | 하찬빈 | 2010.07.28 | 256 |
609 | 국토 종단 | 찬빈이에게 | 하찬빈 | 2010.08.02 | 249 |
608 | 국토 종단 |
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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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 2011.01.05 | 1 |
607 | 국토 종단 |
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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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 2011.01.0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