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윤재야
엄마랑 같이 매일 저녁에 한시간 정도 걸으면서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단다
그런데 앞장서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내길 잘했다는 ~~~
우리 윤재는 한번 시작하면 멋지게 성공하는 멋쟁이니까
사랑하는 윤재야 일주일만 더 힘내자
다음주 금요일에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
사랑하는 우리 윤재야
엄마랑 같이 매일 저녁에 한시간 정도 걸으면서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단다
그런데 앞장서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내길 잘했다는 ~~~
우리 윤재는 한번 시작하면 멋지게 성공하는 멋쟁이니까
사랑하는 윤재야 일주일만 더 힘내자
다음주 금요일에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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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1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4 |
309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민기에게1연대 | 민기맘 | 2014.01.22 | 381 |
3095 | 국토 종단 |
사랑하는딸 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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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 2020.01.15 | 1 |
309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딸 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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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20.01.16 | 3 |
309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딸 예은아!! | 김예은 | 2010.07.26 | 1139 |
309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딸 | 사랑하는딸 혜림아 | 2012.01.03 | 297 |
309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동생 겸아~^^ | 권겸 | 2011.07.25 | 248 |
309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다빈 | 이다빈 | 2011.01.18 | 345 |
308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나의아들창준에게~~ | 창준맘 | 2014.01.17 | 414 |
308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나의동생 동주야 | 동주를너무사랑하는누나가 | 2016.08.04 | 31 |
308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기중아~~~ | 이기중 | 2010.07.23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