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지도벌써 이틀이나지났구나 보고싶다.
너의 사진을 보니 더욱 그리워지는구나, 우리아들 추운날씨에
집떠나 고생하는만큼 보고듣고 경험하고 많은것 느끼고정신적으로
성숙했으면좋겠다.
동생이 할말이있단다.
잘때는 제발 조용히 잘 수 있도록 하고와.
너의 사진을 보니 더욱 그리워지는구나, 우리아들 추운날씨에
집떠나 고생하는만큼 보고듣고 경험하고 많은것 느끼고정신적으로
성숙했으면좋겠다.
동생이 할말이있단다.
잘때는 제발 조용히 잘 수 있도록 하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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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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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70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9 |
| 4376 | 국토 종단 | 든든한 우리 아들 사랑해... | 박상윤 17대대 | 2010.07.27 | 198 |
| 4375 | 국토 종단 | 든든한 울딸 한울에게 1 | 양한울 | 2010.07.25 | 220 |
| » | 국토 종단 | 든든한 울큰아들 | 오동환 | 2010.01.06 | 227 |
| 4373 | 국토 종단 | 든든한 형규야~ | 5대대김형규 | 2011.01.08 | 349 |
| 4372 | 국토 종단 | 듬직한 내아들 상형아!!! | 박상형 | 2011.01.12 | 293 |
| 4371 | 국토 종단 | 듬직한 우리 현이에게~ | 박현 | 2010.01.05 | 265 |
| 4370 | 국토 종단 | 듬직한 재모에게 | 황재모 | 2010.07.28 | 231 |
| 4369 | 국토 종단 |
듬직해져가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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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김성현 | 2016.08.02 | 1 |
| 4368 | 국토 종단 | 따뜻한 가슴으로 | 배승이 | 2010.01.18 | 147 |
| 4367 | 국토 종단 | 따사로운 햇살~ | 김영우 | 2012.01.16 | 4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