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바다
by
양바다
posted
Jan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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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어제편지를 안썼어ㅠㅠ
단체사진이올라와있어보니 너의웃는모습이참보기좋앗어
잘지내고있는것같구나
바다야 열심히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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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폭우속에 고생하고 있을 내 사랑스런 아들 준기에게[다섯번째 편지]
현준기
2011.07.27 17:32
자랑스런 우리아들 전금나무야!
전금나무
2011.07.27 17:30
힘내라! 힘. GO! GO! HOME!!!
강병조
2011.07.27 17:23
현민이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며
박현민
2011.07.27 16:56
우리강아지 성현이 에게
양성현
2011.07.27 16:44
내꺼중에 최고~~~동희야!!!
이동희
2011.07.27 16:39
정세화 화이팅~~광주에서 이모가
정세화
2011.07.27 16:37
잘 하고 있어! 용섭이!!!
신용섭
2011.07.27 16:37
힘든 국토 종단
박현민
2011.07.27 16:28
현식이형~
조현식
2011.07.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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