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 저수지 둘째 이모도 가고 싶었는데
철새따라 걷고 있는 민재가
대견하다
민재오면 이모가 잘하는 닭안심튀김 많이 해줄텐데
민재엄마한테 혼나려나?
살안찌는 요리법으로 닭요리 해줄께
다 걷고 나서 서울 꼭 와라
철새따라 걷고 있는 민재가
대견하다
민재오면 이모가 잘하는 닭안심튀김 많이 해줄텐데
민재엄마한테 혼나려나?
살안찌는 요리법으로 닭요리 해줄께
다 걷고 나서 서울 꼭 와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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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4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8 |
4146 | 국토 종단 | 오늘도 하루가 흘렀구나. | 차아영 | 2010.07.28 | 170 |
4145 | 국토 종단 |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구나. | 허유경 | 2010.07.27 | 168 |
4144 | 국토 종단 | 오늘도 즐거운 걸음 하고 있을 상현이에게 | 상현이 아빠! | 2022.08.08 | 41 |
4143 | 국토 종단 | 오늘도 어김없이... | 류재상류정상 | 2010.01.12 | 120 |
4142 | 국토 종단 | 오늘도 수고한 진아 보아라. | 한진 | 2018.01.13 | 44 |
4141 | 국토 종단 |
오늘도 수고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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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주형맘 | 2016.08.02 | 1 |
4140 | 국토 종단 | 오늘도 보고싶은 소현에게~~~ | 3연대 이소현 | 2016.07.29 | 16 |
» | 국토 종단 | 오늘도 민재는 걷는다 | 김민재 | 2010.01.11 | 175 |
4138 | 국토 종단 | 오늘도 묵묵히 걷고 있을 너희들을 생각하며.. | 재상 정상아 | 2010.01.17 | 134 |
4137 | 국토 종단 | 오늘도 멋지게.. 그리고 남자 답게 살자...! | 안일주 | 2011.07.21 | 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