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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 새벽 일직 서울 아빠 병원에 다녀왔다.
수술은 잘 되었다고 했단다.
또 한번 강추위가 온다던데... 따뜻하게 여미고 다니거라....
현석이 희준이 너그들은 엄마 아빠의 희망이란다.
하루에 새롭게 뜨는 해처럼 우리들에게 힘을 준단다.
너그들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본다...
고생으로 꽤재해진 겉모습안에는 알찬 생각의 알맹이들이 많이 생겼겠지?
힘든 것에 도전해보고 그걸 이루고 나면 느끼는 성취감도 맛보고....
멋지게 변한 너그들의 모습을 기대해 볼께..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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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4376 국토 종단 아들아 정주영 2010.01.07 155
4375 국토 종단 은원이에게~ 박은원 2010.01.08 155
437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아 류재상 2010.01.08 155
4373 국토 종단 보고 싶은 아들,지환아! 김지환 2010.01.09 155
4372 국토 종단 여군이 다되었네 이민지 2010.01.11 155
» 국토 종단 너희들은 엄마의 희망!!! 임현석임희준 2010.01.12 155
4370 국토 종단 주혁아 우주우주 2010.01.13 155
4369 국토 종단 소년조선일보에 떴어요 김민재 2010.01.15 155
4368 국토 종단 오늘은 어땠니? 박준영 2010.01.16 155
4367 국토 종단 자랑스런 아들 우진에게 김우진 2010.01.18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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