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모르겟지만 이게 두번째 편지란다
첫번째껀 엄마가 삭제햇어
거기는 어떠니? 난너가 필요해
너가 없어서 이불도 내가 개고 내가
피잣니? 빨리와 편지 또쓸게
첫번째껀 엄마가 삭제햇어
거기는 어떠니? 난너가 필요해
너가 없어서 이불도 내가 개고 내가
피잣니? 빨리와 편지 또쓸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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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7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4376 | 국토 종단 | 아들아 | 정주영 | 2010.01.07 | 155 |
4375 | 국토 종단 | 은원이에게~ | 박은원 | 2010.01.08 | 155 |
437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아 | 류재상 | 2010.01.08 | 155 |
4373 | 국토 종단 | 보고 싶은 아들,지환아! | 김지환 | 2010.01.09 | 155 |
4372 | 국토 종단 | 여군이 다되었네 | 이민지 | 2010.01.11 | 155 |
4371 | 국토 종단 | 너희들은 엄마의 희망!!! | 임현석임희준 | 2010.01.12 | 155 |
» | 국토 종단 | 주혁아 | 우주우주 | 2010.01.13 | 155 |
4369 | 국토 종단 | 소년조선일보에 떴어요 | 김민재 | 2010.01.15 | 155 |
4368 | 국토 종단 | 오늘은 어땠니? | 박준영 | 2010.01.16 | 155 |
4367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아들 우진에게 | 김우진 | 2010.01.18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