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오늘 하루 어땟을까 ? 물론 많이 힘들었겠지 하지만 씩씩하게 잘해내리라 엄마는믿는단다 찬아 참 신영아줌마 편지 받았니? 알지 래미안 아파트 사는 같은학년 친구 신영이 오빠보면 니가 먼저 인사해 너무 반갑겠다 거기에 있는 형누나 들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엄마는 우리찬이 믿는다 어디에 내놔도 잘해낼수 있을거라고 우리사랑하는아들찬이 오늘도 수고했어요 또 다가올 밝은 내일을위해 화이팅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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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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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5186 | 국토 종단 | 준성아 누나야 | 성준성 | 2014.01.16 | 378 |
5185 | 국토 종단 | 보고싶은재혀나 | 2연대 박재현 | 2013.01.03 | 378 |
5184 | 국토 종단 | 저력의 아들에게 | 김상민 | 2012.01.15 | 378 |
5183 | 국토 종단 | 엄마의 보물2호 보아라 | 황윤택 | 2012.01.11 | 378 |
5182 | 국토 종단 | 세화야 | 정세화 | 2011.07.23 | 378 |
5181 | 국토 종단 | 울~아들 규상이에게 | 왕규상 | 2011.07.20 | 378 |
5180 | 국토 종단 | 백만번째 이야기...마지막이야기 | 한덕현 | 2011.01.26 | 378 |
517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경준이에게... | 박경준 | 2011.01.13 | 378 |
5178 | 국토 종단 | 신재민, 신재인 내 작은 영웅들아. | 신재민(28대)신재인(2 | 2010.08.02 | 378 |
5177 | 국토 종단 | 보고싶다. 딸! | 정혜련 | 2010.07.31 | 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