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추운바다를 옆으로 씩씩하게 행군하는 엄마의 영웅 홍성민!!
눈발이 너무 날려서 넘 추울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씩씩한 모습에
눈시울이 적셔지네... 이제 얼마 안남았어  화이팅해서 엄마에게
다가오렴. 한층 어른이 된 너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자 아들! 사랑한다.보고싶구나 어서!
힘내라 힘!! 우리아들 화이팅!!!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