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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1.14 08:00

민재 민재야

조회 수 132 댓글 0
눈싸움도  했다고!  씩씩하게  걷는 네모습  보고  또  본다  강추위가 계속되니 대장님들도  대원들도  얼마나 힘들지  죄송스런 마음뿐이다  아이티에 지진이 나서 수천명 사상자 기사보며  꿈향해  도전하는  영웅들!!돌봐주시는  대장님들이!! 계신 이순간 얼마나  축복이고  특별한 상황인지 감사드린다  
또 눈오고  촤악한파 예보다 . 위대한  영웅들  탄생의 예고이겠지  엄마도 못할 도전중인 민재  너의 결정  위대한   한걸음 한걸음   멋지다 !하루하루가 기적같다 ! 양보하고 배려하며 기적의 신화를  발로쓰고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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