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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웅아
요즈음 엄마는 눈뜨면 켬앞부터 앉는다
이렇게 켬에 자주 앉아 아들을 사진을 찾고 아들을 생각한다
매서운 찬바람, 얼어있는 땅, 너무나도 추운 날씨
이런속에서 우리 작은영웅들에게 엄마는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우리 웅이도 그속에서 잘하고 있겠지..
하루하루를 보낼때 마다 쑥 큰모습 , 당당해진 모습, 강해져있는모습
자신감이 가득찬 모습을 상상해보니 엄마는 아들이 자랑스럽다
나의 자랑스러운  아들아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어느환경에서도 그상황을 즐기면서
생활하기를 엄마는 바란다
정말 대단한 우리 웅이에게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