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엄마가 우리딸 많이 사랑한다 화이팅

by 홍세영 posted Jan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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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아
동영상을 보니 힘들었나보구나 입술이 부르텄네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잘 견디고 있구나
동영상 보고 씩씩한 우리딸보다 엄마가 더 많이 눈물 나더라
충남 보령이라니 얼마 안남았구나
다들 맛있는것 애기하는데 우리딸은 뭐 먹고 싶니
20날 엄마가 사가지고 갈께
끝까지 너 자신을 잘 다스리며 완주 하는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