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보고싶은 울 아들

by 홍석희 posted Jan 16,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울 아들 많이 큰 느낌이네.. 널 보낸지 2주가 다 되어 가는데.. 11년 큰것보다,, 2주만에 훌쩍 자란것 같아,,, 석희야,, 울 아들이 먹고 싶은것 다 해줄테니깐,, 남은 시간 씩씩하게 잘 마무리 하고,, 다치지 않게 건강하게 돌아와~~임진각에서 기다릴께..
보고싶다 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