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사진이랑 편지랑 보았단다.
김민재가 이렇게 크다고 느껴 본 적이 없는 것 같구나.
용기있게 참가 신청한 민재.
끝까지 해내고 있는 민재.
모두를 감동케 하는 민재.
처음에는 기운을 주려고 글을 남겼으나
지금은 되려 선물을 받으러 들르고 있구나.
큰이모가 네 배낭위에
살짝 올라타
(그러기엔 좀 나가지만)
젊고 맑고 힘찬 민재의 기를
받는구나.
돌아오면 갚을께.
(찐하게 안아줄건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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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2 |
596 | 국토 종단 | 찬수야 | 이찬수 | 2011.01.18 | 279 |
595 | 국토 종단 | 찬수야 | 이찬수 | 2011.01.19 | 270 |
594 | 국토 종단 |
찬수야 네 얼굴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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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 2011.01.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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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 국토 종단 | 찬수야! 마지막이다!! | 이찬수 | 2011.01.18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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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국토 종단 | 찬아 | 황동찬 | 2010.01.11 | 174 |
589 | 국토 종단 | 찬영~~~ 어디쯤 걷고 있을까??? ^^(이모가) | 이찬영 | 2012.01.06 | 315 |
588 | 국토 종단 | 찬영아 고생이 만쿠나 (서울 이모부) | 이찬영 | 2010.08.01 | 307 |
587 | 국토 종단 | 찬영아~ 수고 많았다. | 이찬영 | 2010.08.05 | 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