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나의 아들

by 홍성민 posted Jan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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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운 나의 아들 홍성민~

인터뷰 기사"내 몸안의 지방들과 싸워 꼭 이기겠습니다"  엄마에게 전화와서
아빠 한참 웃었어요.   세상에 우리 아들 벌써 사춘기인가 외모에 신경쓰고..
아들 ~  우리아들 날씬해!  아빠가 인정해!  멋지고 키도커요.  좀더 우유 먹고
크림 바르고 운동하면  훨씬 키도 크고 얼굴도 우유빛일꺼야!

너무 너무 그립구나 나의 아들..  사랑해
나의 태양~ 나의 희망~   우유빛깔 홍성민~   사랑해요 홍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