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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오빠야다.
해단식날이 가까울수록 너가 더보고 싶어지내.
널 보낼때는 보기싫었는데 점점 날이 갈수록 너가 그립고, 보고싶다.
민지야 지금쯤이면 숙소에서 친구들과 함께 씻고,오늘하루
일지를 쓰고 있겠구나.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친구들과 재미있고,
알차게 보내고 오렴.
민지야  내일도 멋진 하루를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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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1
5166 국토 종단 고생 많은 아들 이준혁 엄마 2014.01.17 496
5165 국토 종단 고생많았지.... 김민우 2011.01.16 287
5164 국토 종단 고생은 사서도 한다. 김두용 2011.01.09 321
5163 국토 종단 고생하는 아들 보고싶은 아들 광주 김승우 2010.07.30 188
5162 국토 종단 고생하는 아들 정년이에게 김정년 2011.07.28 253
5161 국토 종단 고생하는 아들에게 이태경 2011.07.29 155
5160 국토 종단 고생하는 울 아들아...(7월26일) 김진욱 2011.07.26 172
5159 국토 종단 고생하는우림이오빠 채우림 2011.07.27 204
5158 국토 종단 고생한 선이에게 .. 김영선 2011.07.22 207
5157 국토 종단 고슴도치는 할머니 댁에..... 이종호 2010.07.28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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