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낼 모레면 우리 아들 딸 볼수 있겠네 아픈 곳이 없다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너희들 오면 엄마가 또 바쁘게 생겼네 바빠도 너무 행복할 것 같애 장현이에 엄마 배 고파 소리 우리 딸 엄마 어디 아파 소리도 너희들이 엄마한테 제일 자주 하는 말이잖아 남은일정 잘 마무리 하고 우리 웃는 얼굴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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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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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4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5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29 |
» | 국토 종단 | 효진 장현아 | 효진 장현 | 2010.01.18 | 453 |
655 | 국토 종단 | 기쁘다. | 정주영 | 2010.01.18 | 131 |
654 | 국토 종단 | 따뜻한 가슴으로 | 배승이 | 2010.01.18 | 147 |
653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아들 우진에게 | 김우진 | 2010.01.18 | 155 |
652 | 국토 종단 | 영상편지 | 황동찬 | 2010.01.18 | 192 |
651 | 국토 종단 | 신현웅 ㅋ | 신현웅친구 | 2010.01.18 | 201 |
650 | 국토 종단 | 우주혁 | 우주우주 | 2010.01.18 | 189 |
649 | 국토 종단 | 오빠힘내!~ | 신제우 | 2010.01.18 | 157 |
648 | 국토 종단 | 용감한 성민 이모습 | 홍성민 | 2010.01.18 | 144 |
647 | 국토 종단 | 우주에 반짝이는 수 많은 별들보다도... | 한찬희 | 2010.01.18 |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