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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 날씨가 좀 풀렸지?
열기구가 맘같이 날지가 않아 속상했어?

부디 오늘은 계란이  깨지지 않았기를 바래 본다.^^
이제 그렇게 힘들던 행군도 이틀 남았네...
오늘 저녁쯤은 따뜻한 물로 좀 씻었을라나?
모레 임진각으로 갈때 뭘 사다줄까? 사이다와 과자?
아들이 없으니 밥이 팍팍 줄지가 않아...
빨리 와라 보고싶다.
사랑한다.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5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3
676 국토 종단 다왔다! 김남석 2010.01.19 105
675 국토 종단 멋진아들 신지호 대원에게 (14) 신지호 2010.01.19 121
674 국토 종단 ㅈ ㅣ환! 김지환 2010.01.18 439
673 국토 종단 힘내라 시현아 김시현 2010.01.18 215
672 국토 종단 2대대 신지민 대원에게(14) 신지민 2010.01.18 187
671 국토 종단 동생에게 오빠가..... 홍세영 2010.01.18 211
670 국토 종단 지환아!! 김지환 2010.01.18 214
669 국토 종단 하루가 참 더디다. 류호제 2010.01.18 159
668 국토 종단 대현아 마니 보고싶다 ! 백대현 2010.01.18 229
» 국토 종단 열기구가 맘같이 날지가 않아 속상했어? 안재홍 2010.01.18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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