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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엄마 아들 낼 모레면 보겠네
무거운 발걸음으로 떠난게 얼마전 같은데... 곧 보게될 날이 다가왔네
너에겐 그어떤 시간보다 길고 긴 시간들 이었겠지
길다면 길고 짧다고 생각하면 짧을 수 도 있는 2주동안 너에겐 힘들기도
하고 새로운 인연들도 만들고  기쁘고 행복한 순간 너 자신이 대견스럽게
느껴지는 순간 집이 그리운 순간.... 수없이 많은 생각들이 스쳐갔겠지 ?
대현아! 인생이 그런것 같아 긴것 같은데.. 어느 순간 흘러 가 버리고 마는
엄만 우리 대현이가  그냥 흘려 보내는 인생을 만들지 않았음 해
조금은 울 아들 생각 주머니가 커져서 돌아 오길 바라며
오늘도 힘들었을텐데 편한 잠자고 하루만 더 힘내자
사랑하고....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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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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