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느냐.
푹 자거라.
이제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든 일정이 아쉬움으로 남을 시간이다.
남은 시간 친구들과 잘 마무리하고
신나게 즐기길 ..
아주아주 신나고 재미있게 말이다.
그런데
공부가 쉽냐?
국토종단이 쉽냐?
푹 자거라.
이제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든 일정이 아쉬움으로 남을 시간이다.
남은 시간 친구들과 잘 마무리하고
신나게 즐기길 ..
아주아주 신나고 재미있게 말이다.
그런데
공부가 쉽냐?
국토종단이 쉽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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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4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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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동생 최영우에게(6연대) | 최석우 | 2016.08.0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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