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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들과 언니 오빠 동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부산연안 부두에서 배탄것이 엊그제 같고 제주도 지하 식당에서 기합받은 것이 그저께같고 육지로 올라 온것이 어제 같아요 그쵸??~~
시간참 빨리 가네요~~ 지금 집에 있으니까 진짜 좋아요 먹고 싶은것 하고싶은것 전부 다~~ 할수 있어요  하지만 뭔가 거기서 안핸것 같아 아쉬워요~~ㅠㅁㅠ대장님들도 언니들도 뭔가가 아쉽다고 하시던데ㅜㅜ 그 뭔가가 뭘까요??  에휴~~
하지만  뭔가 아쉽다고 한숨만 땅꺼지게  하지말고 집에서도 밖에서도 최선을 ,그리고 노력을 해서 이루고 싶은 것 맘껐 이뤘으면 좋겠어요~~. 강대장님이 말했던겄 처럼 항상 국토대장정을 하는 마음으로 하나씩 척척 해나갔으면  해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는 힘들었던 일들을 겪어봤기때문에 어떤일이 자신에게 닥친다해도 잘 해낼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다 1씩1씩 척척 해나가세요~~ 화이팅!!AND건강하시고 사랑해요 ♡♡♡♡♡♡♡♡♡♡♡♡♡♡♡♡♡♡♡♡♡♡♡♡♡♡♡♡♡♡♡♡♡♡♡♡♡♡♡♡♡♡♡♡♡♡♡♡♡♡♡♡♡♡♡♡♡♡♡♡♡♡♡♡♡♡♡♡♡♡♡♡
  (갑자기 사투리 튀어나옴)근디 총대장님 저번에는 100명 넘어다고 하시던디~  요번에는 61명이라 수입이 짭짤하지 않으시겠네유~~ 근디 그 돈갔고 뭐해유??~~
  • No.1 최규범 대장 2010.01.23 21:41
    ㅋㅋㅋ 승이야 잘 쉬고있어?? 민지와 너의 사투리가 듣고싶다 갑자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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