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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요즘 가만히 있어도 덥다고 짜증인데 어찌할꼬~
할머니께서는 살 맛이 안난다고 쓸쓸해 하신다.
떠난지 몇 시간 밖에 안지났는데~
그런데 금방 잊고 돈까스 드시고 일찍 주무신다^^

아들아~ 걱정이 태산이다.
너무 편하고 편하게 키워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런지..
근데 엄마아들 장동욱이 누구냐! 이런 것쯤이야 그렇지?
공부잘하지~ 잘생겼지~
그런데 2% 부족한거 알지? 짜증이 쬐~끔 있는거,
참을성이 쬐~끔 부족한 것...

장동욱! 박원희 아들로 태어나 고맙다.
언제나 봐도 든든하고 대견한 우리 아들 덤덤하게 출발했지만
긴 시간을 떨어져야 한다는 두려움도 있지만
큰 변화를 너에게 줄 것이라 생각한다.
화이팅!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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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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