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0.07.22 11:12

소중한 엄마딸

조회 수 188 댓글 0
지금 일기예보를 보니 파도가 높을 것이라고 하는데 멀미로 고생을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구나^^  아무나 독도을 갈수 있는 것은 아니란다 힘들고 고생스럽더라도 자부심을 갖고 독도의 풍경을 너의 가슴에  새기고 와서 엄마한데 많은 얘기해줘...   연경이가 없으니 허전하고 엄마가 오늘은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   경호는 오늘 방학식이라고 아침에 좋아서 학교에 갔어 경호오면  연경이 사진 보여줘야겠다 신기해 할것같아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연경이가 바로 보이더라 어제 야영할려고 준비하는 모습이었어 얼굴표정을 보니 밝아보여서 엄마마음이 한결 가볍다 우리딸 사랑하고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3846 국토 종단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은 지난다 김민재 2010.01.15 188
3845 국토 종단 천천히 걸어 진짜 행복해요 김민재 2010.01.19 188
3844 국토 종단 아들아!!!!첫날밤은 잘잔것이냐... 최 신영 2010.07.22 188
» 국토 종단 소중한 엄마딸 박연경 2010.07.22 188
3842 국토 종단 이틀째 날이 저물었네... 김지수 2010.07.22 188
3841 국토 종단 누나야 ~ ~ 김보경 2010.07.23 188
3840 국토 종단 사랑하는기중아~~~ 이기중 2010.07.23 188
383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수한^^ 수한 2010.07.26 188
3838 국토 종단 대장님 부탁드릴께요 김동현(A) 2010.07.27 188
3837 국토 종단 엄마들 맘이 다 똑 같네! 정지욱 2010.07.29 188
Board Pagination Prev 1 ...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