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하루종일 우리 지수가 뭘하고 지냈을까~?
땀은 많이 흘렸을텐데... 가려움증은 괜찮아졌는지...
배는 안아픈지.... 모기한테 물려 힘들진 않은지...
엄마가 참 쓸데없는 걱정이 많다. 그치?
뭐든지 씩씩하게 잘하고 있을텐데....우리 지수~
이제 곧 잠자리에 들겠구나..
오늘 하루도 엄마는  너를 생각하며 힘내라는 응원을 보냈단다.
내일도 또 새로운 것을 알게될텐데...
두려워말고, 당당하게, 용감하게, 힘찬 발걸음으로 시작하길 바래..

너의 빈자리가 어제의 두배다...
많이 보고싶다...사랑한다..지수야~       7월 22일 밤에 씀~~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4706 국토 종단 너의 인생의 첫번째 도전을 하고 있을 1연대... 강윤찬 2022.01.16 61
4705 국토 종단 너의 첫사랑이 김찬솔 2010.07.27 301
4704 국토 종단 너의 친구가~ 양성현 2011.08.05 266
4703 국토 종단 너의 환한 웃음~!^^ (2연대이주형) 풍경 2016.08.01 25
4702 국토 종단 너희들 모습 넘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 정 찬엽, 정상엽 2011.01.13 270
4701 국토 종단 너희들 목소리가 점점 더 가까이.. 태향,윤 2011.08.02 242
4700 국토 종단 너희들 행군하는 모습을 보니... 정재필,김재환 2011.01.13 260
4699 국토 종단 너희들은 엄마의 희망!!! 임현석임희준 2010.01.12 155
4698 국토 종단 넌 잘 할수 있어. 아빤 알고있지. 박상형 2011.01.05 476
4697 국토 종단 넌 최고 멋진 놈이야 ~~*^^* 이희환 2010.08.02 428
Board Pagination Prev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