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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7.22 22:58

우리 아들 빈이

조회 수 220 댓글 0
잘하고있지?아들이 없으니 심심하다 엄마가 큰소리 낼일도없고 밥은 잘 먹지? 또 형,누나들 한테 땡깡 부리는거 아니지.농담이야. 우리 아들은 어디에서나 잘하니 아빠는 걱정 하나도 안한다.화장실은 잘다니지? 고추 만지지 말고 넓은 세상 많이 보고와 내일 또보자아들 사랑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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