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있지?아들이 없으니 심심하다 엄마가 큰소리 낼일도없고 밥은 잘 먹지? 또 형,누나들 한테 땡깡 부리는거 아니지.농담이야. 우리 아들은 어디에서나 잘하니 아빠는 걱정 하나도 안한다.화장실은 잘다니지? 고추 만지지 말고 넓은 세상 많이 보고와 내일 또보자아들 사랑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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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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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2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2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5 |
3186 | 국토 종단 | 종호야 도치는 잘 있단다! | 이종호 | 2010.07.21 | 220 |
3185 | 국토 종단 | 지금쯤 울릉도일까? | 김지수 | 2010.07.22 | 220 |
» | 국토 종단 | 우리 아들 빈이 | 하찬빈 | 2010.07.22 | 220 |
3183 | 국토 종단 | 누나다!!!!!!!!!!! | 이희환 | 2010.07.23 | 220 |
3182 | 국토 종단 | 든든한 울딸 한울에게 1 | 양한울 | 2010.07.25 | 220 |
3181 | 국토 종단 | 근석에게 | 고근석 | 2010.07.26 | 220 |
318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동일아!!! | 권동일 | 2010.07.26 | 220 |
3179 | 국토 종단 | 행복하지 | 강명진 | 2010.07.27 | 220 |
3178 | 국토 종단 | 보고싶은아들 | 이유빈 | 2010.07.28 | 220 |
3177 | 국토 종단 | 왜!그랬을까? | 장동욱 | 2010.07.29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