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0.07.23 00:37

어~때? 참을만 하지?

조회 수 222 댓글 0
  힘없이 출발하는 너를 보면서도, 엄만 왜 이리 속이 후련했던지...ㅎㅎ  

돈 주고 얻는 경험이지만, 분명히 우리 희환이를 새로 태어나게

해 줄 기회라는 걸 믿기에, 엄마는 아직도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잘 견디고 있어.
  
극한의  상황들을 잘 견디며, 대원들과 나름 즐겁게 잘 보내고

오리라 믿는다.  

  한 학기 전교회장 역할도 훌륭히 잘 해내고, 엄만 아들이 너무 자랑스러

워.   어디서나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울 아들~~ 아자!!

  조금은 헬쓱해지겠지만, 꼭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야 해~~

  백만불짜리 미소가 벌써 그립구나.

  사실은 넘 보고 싶당..... 흐흑....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3846 국토 종단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은 지난다 김민재 2010.01.15 188
3845 국토 종단 천천히 걸어 진짜 행복해요 김민재 2010.01.19 188
3844 국토 종단 아들아!!!!첫날밤은 잘잔것이냐... 최 신영 2010.07.22 188
3843 국토 종단 소중한 엄마딸 박연경 2010.07.22 188
3842 국토 종단 이틀째 날이 저물었네... 김지수 2010.07.22 188
3841 국토 종단 누나야 ~ ~ 김보경 2010.07.23 188
3840 국토 종단 사랑하는기중아~~~ 이기중 2010.07.23 188
383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수한^^ 수한 2010.07.26 188
3838 국토 종단 대장님 부탁드릴께요 김동현(A) 2010.07.27 188
3837 국토 종단 엄마들 맘이 다 똑 같네! 정지욱 2010.07.29 188
Board Pagination Prev 1 ...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