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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7.23 00:37

어~때? 참을만 하지?

조회 수 222 댓글 0
  힘없이 출발하는 너를 보면서도, 엄만 왜 이리 속이 후련했던지...ㅎㅎ  

돈 주고 얻는 경험이지만, 분명히 우리 희환이를 새로 태어나게

해 줄 기회라는 걸 믿기에, 엄마는 아직도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잘 견디고 있어.
  
극한의  상황들을 잘 견디며, 대원들과 나름 즐겁게 잘 보내고

오리라 믿는다.  

  한 학기 전교회장 역할도 훌륭히 잘 해내고, 엄만 아들이 너무 자랑스러

워.   어디서나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울 아들~~ 아자!!

  조금은 헬쓱해지겠지만, 꼭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야 해~~

  백만불짜리 미소가 벌써 그립구나.

  사실은 넘 보고 싶당.....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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