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씩씩한 박수환!

by 박수환 posted Jul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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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동욱이 엄마야~
왜 사진에 웃지 않고 찍었어~
날씨 때문에 고생이 많지만 너희들 잘 견디리라 선생님은 믿는다.
동욱이랑 수환이 너희들 보내놓고
하루가 1년처럼 길어본지 처음이다.
난 믿는다!
8월 5일에 웃으면서 "잘 다녀왔습니다" 하면서 달려 올꺼라고....
화이팅! 박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