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 지금 이시간엔 깊은잠에 빠져있겠지..오늘은 뭘했을까? 날씨가 별로 안좋아서 독도를 바로 앞까지만 갔다는 소식이 있던데....어찌 됬을까 궁금하네....이젠 엄마의 하루 일과중에 꼭 한두번은 컴텨 앞에서 울아들 소식에 눈을 크게 뜨는 일이 엄마의 매우 중요한 일과가 되었구나 ..아쉽지만 오늘 소식은 아직 올라오지를 않았구나 ...참고 기다렸다 낼 봐야겠지 성준이가 어디쯤 있을까하고 ....아빠는 편지 쓰는것이 익숙하지 않다고 하시지만 매일 매일 국토횡단 사이트에서 성준이모습과 소식을 보고 있으시단다 ,,,,,,아빠가 울아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잘알지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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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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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8 | 국토 종단 | 작은 영웅 울딸에게 | 박연경 | 2010.07.24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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