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애구애구~~~!소리절로나겠구나..몸이많이힘들겠지만,나자신을돌아볼수있는시간이되었으면한다.그리고 대원들끼리 어울리면서 잊을수없는추억을많이만들고,소중한만남으로인해 성준이가 성장하는데 큰밑거름이되었으면하는바램이야.엄마말이 너무 거창한가?엄만 성준이가 누구보다 멋지고 현명하고지헤로운사람으로 성장할거라고 생각해.마니마니 힘들겠지만 밥잘챙겨먹고,아프지말고,씩씩하게 잘하리라 엄만 성준이를 믿는다.건강한모습으로만나자. 아들 많이많이사랑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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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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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1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76 |
5196 | 국토 종단 | 아쉬움을 뒤로하고... | 서경훈 | 2010.07.24 | 177 |
5195 | 국토 종단 | 울 유빈이...독도 | 이유빈 | 2010.07.24 | 271 |
5194 | 국토 종단 | 친구같은 아들아!! | 이희환 | 2010.07.24 | 231 |
5193 | 국토 종단 | 꿈에그리던 독도를 .... | 이기중 | 2010.07.24 | 190 |
» | 국토 종단 | 잘하고있겠지아들? | 박성준 | 2010.07.24 | 184 |
5191 | 국토 종단 | 엄마의 부탁***** | 함현준 | 2010.07.24 | 274 |
5190 | 국토 종단 |
자연속에서도 밝은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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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혁 | 2010.07.24 | 2 |
5189 | 국토 종단 | 오빠에게 | 황재모 | 2010.07.24 | 244 |
5188 | 국토 종단 | 다쳤던 무릎은 어떤지..... | 조민기 | 2010.07.24 | 202 |
5187 | 국토 종단 | 하이파이브 | 구충환 | 2010.07.24 | 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