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밤새워 공부하는 누나를 지키다

by 이태근 posted Jul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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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근아 걷기 시작했니?
우리 태근이 어떻게 견디는지 너무 궁금하구나.
누나땐 이렇게까지 안스럽지않았는데 태근인 남잔대도 불구하고 엄마맘이 왜이리 안타까운지.. 우리태근이가 너무 귀여운 탓인가봐 ㅋ.
태근이 말대로 누나를 용서하고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단다.
대신 누나 뒤에서 철저하게 감시하고 있어 ㅋ.
우리 태근이가 우리집의 장남 역할을 하고 있는것같네.
태근아 태근 태근태근태근태근태근태근 태태근.
잘지내고 힘내서 열심히 다치지말고 씩씩하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