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빠는 아침식사 중이시다. 아빠 식사하는데 같이 있어주지 않고 너에거 글만 쓴다고 서운해 하시는 구나.. 사진속에서 V를 그리며 있더구나. 밝아 보여서 좋다^^* 발에 물집은 생기지나 않았는지 모르겠다. 너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지? 너는 출발은 더디고 힘들지만 나중에는 누구보다 더 잘하는 얘라고... 엄마는 너를 믿는다. 아빠출근하시면 탐험소식 자세히 다시 읽어봐야겠다. (아빠 계시면 또 읽는냐고 놀림을 주셔서) 오늘도 힘내고 울딸 대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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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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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 종단 | 사진속의 너를 보았다 | 박연경 | 2010.07.26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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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1 | 국토 종단 | 휭한 모습에 눈물이 왈칵.... | 함현준 | 2010.07.26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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