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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7.26 11:15

못찾겠다 꾀꼬리 1

조회 수 180 댓글 0
이모 맘이 전해진걸까.오늘은 니가 맨앞에서 행군하고 있네 ^^
그동안 어디 숨어있나하고 찾기 힘들었는데...
많이 힘들지?ㅜㅜ
야무지게 입을 꾹 다물고 걷고 있는 너를 보니 가슴이 찡~~해진다
배낭이라도 없으면 조금이나마 덜 힘들텐데.
어제 네 편지 읽고 가슴이 뭉클한것이 그제서야 니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쬐금 들더라 ㅋㅋㅋ
그립다....보고싶다...
오늘도 멋지게,씩씩하게, 행군 하길 빈다
강가딘..오빠야 왜 이성을 잃을뻔하게 만들었는데?
궁금하고 또 궁금하다     *____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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