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무더운 날씨에 말 안듣는 아이들 203명을 데리고 다니시느라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편한 세상 즐거운 20대를 뒤로 하고 아이들과 고생길을 마다않고 오늘도 걸고 있을 대장님들의 젊은 열정이 새삼 부럽게 다가오는군요.
처음으로 아이들을 떠난보낸 부모의 마음이 되다보니 아침일과의 시작이
탐험소식을 보는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공교롭게도 동명이인이 있어 우리 아이의 소식이 더 궁금해 지는데요. 수고스럽더라도 탐험연맹 사이트를 매일 찾아 주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대대(또는 연대)별로 단체사진 한장씩 올려 주시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더운 여름 아이들을 위해 힘써 주시는 대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3846 국토 종단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은 지난다 김민재 2010.01.15 188
3845 국토 종단 천천히 걸어 진짜 행복해요 김민재 2010.01.19 188
3844 국토 종단 아들아!!!!첫날밤은 잘잔것이냐... 최 신영 2010.07.22 188
3843 국토 종단 소중한 엄마딸 박연경 2010.07.22 188
3842 국토 종단 이틀째 날이 저물었네... 김지수 2010.07.22 188
3841 국토 종단 누나야 ~ ~ 김보경 2010.07.23 188
3840 국토 종단 사랑하는기중아~~~ 이기중 2010.07.23 188
383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수한^^ 수한 2010.07.26 188
» 국토 종단 대장님 부탁드릴께요 김동현(A) 2010.07.27 188
3837 국토 종단 엄마들 맘이 다 똑 같네! 정지욱 2010.07.29 188
Board Pagination Prev 1 ...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