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부럽다 이오랑

by 이오랑1대대 posted Jul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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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아 많이 힘들텐데도 부모님께 편지를 자상하게 쓴걸 보니 기특하고 부럽다. 상윤이도 자상하고 배려깊은 아이인데 한국말을 잘 못하고 쓰는게 익숙지 않아서 곧 한국말이 자연스럽게 잘할수 있을 거야
오랑아 많은걸 느끼고 배우는거 같지?
마음껏 좋은 경험하고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야
항상 힘내고 끝까지 응원할께 이오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