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0.07.27 11:12

엔돌핀 이정호

조회 수 225 댓글 0
정호야.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도 없고 사진을 찾아봐도 잘생긴 우리정호 얼굴은 보이지 않고...  꼭꼭 숨지말고 사진찍을때 얼굴좀 내밀어봐. 아들 많이 힘들지.자의반 타의반으로 시작한 한강종주지만 잘 참고 견뎌내리라 엄마는 믿어. 처음엔 많이 힘들고 엄마도 원망하는 마음이 들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종주를 마치게 되면 정호도 정호자신이 대견스럽고 성취감도 느끼게 되라라 믿어.  정호가 집에 없으니까 집이 너무 적막하다. 잔소리도 엄마가 몇일 못했서 좋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26대대 대원들과 서로 이해하고 협동하면서 잘 지내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와. 집에오면 엄마가 오리고기 쏜다. 사이다는 서비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5496 국토 종단 지원아 이지원 2010.01.15 108
5495 국토 종단 울아들 어디에 황동찬 2010.01.15 276
5494 국토 종단 배승이에게 배승이 2010.01.15 153
5493 국토 종단 우리딸 장하다 홍세영 2010.01.15 153
5492 국토 종단 승이야, 민지야 신문에 나왔네. 축하해 주세요 배승이 2010.01.15 235
5491 국토 종단 재명아 힘내 최재명 2010.01.15 177
5490 국토 종단 세연이의 열하루째날 여행에 붙임 김세연 2010.01.15 219
5489 국토 종단 엄마가 우리딸 많이 사랑한다 화이팅 홍세영 2010.01.15 198
5488 국토 종단 소년조선일보신문에 났어^^ 이민지 2010.01.15 221
5487 국토 종단 너무 서운해 하지마 류재상 2010.01.15 246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