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맑은하늘보며 준이~생각하구

by 임성준 posted Jul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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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 오늘은 날이 얼마나 더웟을까~이몬 하늘날씨 한번보구 준이 생각하구 있어....
살살 바람이불면 준이있는곳두 바람 불겟구나~하구 약간 맘이 편해지구
한단다.....
오늘두 힘들었지? 그러나 잘 참구 있으리라 이몬 믿어~
울 준이 잘 견뎌내구, 웃으면서 대장님 말씀 잘 듣구, 빛나는 준이가
되어주길 바래~~어른들은 항상, 모든걸, 잘하라구만 하는거 같겟다..
그치? 그런데 준아~ 집에선 엄마 아빠앞에선 괜찬치만 박에선 그러면
안되는거 울 준이는 넘 잘알구있지? 오늘두 잘 견뎌내구, 잘햇을, 우리
준이 생각하면서....이모가 준이 용기 일치말라구 잔소리좀햇네~ㅋㅋ
준일 사랑하구 이뻐하는 두째이모가~우리 준이 언제나 최 고!!!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