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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7.28 08:39

사랑하는 내딸

조회 수 282 댓글 0
어제 행군일지 아빠도 읽어봤다.
힘든 행군 이라는데 뜨거운 날씨에 잘 견디고 있을 예원이가 너무 대견스럽단다.
정말 물 잘챙기고(귀찮다고 소홀하면 안돼) 물집 생기면 즉시 대장님들에게 이야기 해서 조치 받아야 다음 행군에 지장이 없어 스스로 잘 할것이라 아빠는 믿어

어제 탐험사진에 작게 예원이 사진을 보았단다 얼마나 반갑던지 ,,
자주 사진에 올라온 예원이 얼글이라도 보았으면 좋을텐데..

이제 행군 3일째가 되네 가장 힘든 날일꺼야 피로가 축적이 되서
하지만 잘 이겨낼꺼지?

예원아 행군길 하나하나 잘 기억해서 다음 아빠와 같이 행군코스를 아빠한테 설명해 주길 바래
여기가 어딘데 무엇을 했고 유래는 어떻고 하는 배운 산 지식을..

사랑하는 내딸 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고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보람찬 하루가 되도록 하자

내딸 화이팅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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