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모야 그 동안 건강하게 잘 지냈니? 넌 경험이 있어서 아주 여유 있게 즐기면서 잘 생활 하리라 믿는다. 충환이 신경 쓰느라 정작 곁에서 충환이 챙겨줄 너에게 무심해서 미안하네. 재모가 동행한 탐험이라 아저씨와 아줌만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단다. 오늘쯤 너희에게 부모님들의 메세지가 전달 될 지 모르겠지만 넌 아빠,엄마 그리고 유경이 편지까지 받을테니 동생없는 충환이가 부러워 하겠네.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충환이 계속 잘 부탁해. -충환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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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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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6 | 국토 종단 | 든든한 우리 아들 사랑해... | 박상윤 17대대 | 2010.07.27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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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1 | 국토 종단 | 듬직한 우리 현이에게~ | 박현 | 2010.01.05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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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9 | 국토 종단 |
듬직해져가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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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김성현 | 2016.08.02 | 1 |
4368 | 국토 종단 | 따뜻한 가슴으로 | 배승이 | 2010.01.18 | 147 |
4367 | 국토 종단 | 따사로운 햇살~ | 김영우 | 2012.01.16 | 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