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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엄마다.
날이 무지 더워서 행군하려면 힘들겠다.
현이는 땀도 많이 흘리는 편인데...
벌써(?)대장정의 반이 지났지?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우리 현이는 열심히 걷고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 하다.
한걸음 한걸음 그걸음이 현이를 조금 더 크게 만들거라 믿어.
우리 건겅하게 해단식때 만나자.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