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물집은 잡히지 않았는지 모르겠구나.. 물집이 잡혔다면 많이 아플텐데 엄마를 원망하고 있지는 않은지,....오늘 아빠는 회식이 있다고 좀 늦으신단다. 아빠는 매일 새벽1시까지 탐험소식을 기다리다 잠드셔 많이 걱정되고 궁금하신가 보더라 엄마, 아빠가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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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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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 3856 | 국토 종단 | 반갑고기쁘다 | 이다빈 | 2011.01.16 | 314 |
| 3855 | 국토 종단 | 반갑다 | 이승재 | 2010.08.01 | 196 |
| 3854 | 국토 종단 | 반이 지났네!! | 서경훈 | 2010.07.28 | 221 |
| 3853 | 국토 종단 | 반항기 그득한 눈빛이 그립다. | 구충환 | 2010.07.26 | 223 |
| 3852 | 국토 종단 | 발르레한 얼굴 | 박상원 | 2010.07.30 | 163 |
| 3851 | 국토 종단 | 발목을... | 이태근 | 2010.07.28 | 221 |
| » | 국토 종단 | 발은 괜찮은지... | 박연경 | 2010.07.28 | 170 |
| 3849 | 국토 종단 | 발자국소리... | 김체림 | 2011.07.28 | 259 |
| 3848 | 국토 종단 | 밝아 보이는 얼굴 표정에 맘 놓인다 | 표세승 | 2010.08.01 | 234 |
| 3847 | 국토 종단 | 밝은 모습, 마음이 놓인다 | 이오랑 | 2010.07.30 | 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