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0.07.30 01:00

우탁!

조회 수 373 댓글 0
우탁! 우탁아!  야~김우탁!  엄마야!!
매일 보던 우리아들이 안보여서 순간순간 생각나~~
많이 힘들지? 동영상 보고 울먹이는 우탁이 모습에 엄마 맘이
짠~~했어. 안울고 씩씩하게 잘해내고 있을꺼야###
어디를 내놓아도 믿음가는 든든한 우탁이잖아//
이제 조금만 더 참으면 서울에 도착할 날이 다 되어가~~
힘 내!! 만나면 우리 아들 좋아하는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우탁이 투정도 조금 더 받아주는 이쁜 엄마 될께
엄마가 욕심이 있어서 우리 아들한테 잔소리 꾼이잖아//
자꾸 간섭하는것 같아서 툴툴--대는 아들
그립다 툴툴 대는 우탁이 목소리!!
아자!아자! 화이팅
할머니도 아빠도 엄마도 준우도 우탁이 빨리오기를 기다려^^
보고싶어하고 빨리 만나고 싶어해
우탁 사랑해!!
보고싶다 잘생긴 정애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5156 국토 종단 최하정에게 최하정 2012.01.14 373
5155 국토 종단 예슬! ㅎㅎ 하예슬 2011.01.13 373
5154 국토 종단 할머니가 보고파 하는 명진에게 강명진 2010.08.01 373
» 국토 종단 우탁! 김우탁 2010.07.30 373
515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딸 도연 보거라♥ 김도연(연서중 2학년) 2010.07.28 373
5151 국토 종단 이쁜 공주!! 최하정 2012.01.12 372
5150 국토 종단 언니~ 나 언니동생 체영이야!! 김체림 2011.07.20 372
5149 국토 종단 홍콩에서 마지막편지 ㅎㅎ.... 1 하예슬 2011.01.18 372
5148 국토 종단 또 다시 날이 저물었구나. 안대민 2011.01.14 372
5147 국토 종단 문희가 귀여워해주는 아빠가 이문희 2010.07.24 372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