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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아, 동영상으로 얼굴 보았다. 눈물이 핑글!!!! 그래도 밝은 모습이라 마음이 놓였다. 이사를 하느라 많이 바빴다. 집에서는 아직 인터넷이 되지 않아 오늘 마음 먹고 과사무실에 나왔다. 아빠는 늘 공부로 바쁘고, 오은이는 더 개구장이가 되어 간다. 앞으로 더욱 협동의 아름다움을 배우길 바란다. 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3846 국토 종단 어느 별에서 왔니? 김학영-24대대 2010.08.02 202
3845 국토 종단 어느 길 위에 있을 아들에게------ 강병조 2011.08.02 189
3844 국토 종단 어김없이 보고픈 준기에게[여섯번째 편지] 현준기 2011.07.28 266
3843 국토 종단 어~때? 참을만 하지? 이희환 2010.07.23 222
3842 국토 종단 양희준, 파이팅!! 양희준 2011.07.27 257
3841 국토 종단 양파다 양바다 2010.01.09 116
3840 국토 종단 양익준오빠에게 양익준 2010.08.03 301
3839 국토 종단 양성현 화이팅 양성현 2011.08.02 278
3838 국토 종단 양성현 잘있냐 양성현 2011.07.28 211
3837 국토 종단 양산 제일검도관 일동 용희야~~ 김용희 2011.07.26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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